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유빈이가 빠르게 스텝을좌우로옮기면서 하세요
‘삐약이’ 올림픽 ‘한 발’ 남았다! 韓 여자 탁구 단체, 12년 만의 준결승 ‘여풍당당’ 현재진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탁구 ‘신동’에서 이제는 어엿한 ‘기둥’이 됐다.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탁구 대표팀 막내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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