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 넘 멋지다
다음 올림픽 기다리고 있을께~
화이팅~^^
첸멍을 우리나라 귀화 또는 코치로 영입하자
신유빈 잡은 中 첸멍, 金에도 멍 때렸다…충격적인 자국민 야유,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신유빈(대한항공)을 꺾고 결승에 오른 중국 탁구스타 첸멍(30)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자국민의 야유를 받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