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진정으로 서로 아끼고 사랑으로 대하는
영원한 콤비다
여자 단체전은 기필코 은메달을 따야한다
동메달은 물론 이지만 꼭 은메달이상을 따보자 전지희 신유빈 화이팅!
전지희는 신유빈 향해 기립박수, 신유빈은 언니 생각에 눈물 흘렸다[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신유빈(20)이 여자 단식 동메달결정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패했다. 신유빈의 여자 복식 '짝궁' 전지희는 신유빈을 관중석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특히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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