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본인 스스로가 제일 힘들고 속상했을겁니다
갓 스물 넘은 선수에게 못 하는 말이 없네요 다들
부상때문에 불편해서 편히 경기 못 하는 모습 보니 그저 짠하고 안쓰럽고 대견하고 선수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