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이왕이면 결승전에서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최선을 다한 신유빈 선수 수고했어요.삐약이 같은 귀여운 모습, 경기만 시작하면 정신번쩍 들만한 살아있는 눈빛...4년후에 더 성숙하고 노련해진 실력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