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선수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싸웠습니다.
고마워요
'삐약' 기합 외치며 버텼지만...신유빈, 20년 만의 메달 도전 끝내 실패 [2024 파리]
신유빈이 '난적' 하야타 히나(5위·일본)를 넘지 못했다. 세계랭킹 8위 신유빈은 3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2-4(11-9, 11-13, 7-11, 12-10,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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