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담에는 우승이다.
신유빈 상대 ‘좌우 놀이’…강력했던 천멍, 中 탁구는 여전히 ‘최강’ [파리 올림픽]
중국 탁구는 역시 세계 최강이었다. 신유빈의 결승 도전이 아쉽게 막을 내렸다. 세계랭킹 8위 신유빈은 2일(한국시간) 오후 5시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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