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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PICK] '또 韓日전 성사!' 신유빈, '24살 에이스' 넘어야 20년 만의 銅 딴다
[STN뉴스] 이상완 기자 = 20년 만의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신유빈(20·대한항공)의 맞대결 상대가 결정됐다. 세계랭킹 8위의 신유빈은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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