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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테이블
공과 함께 신들리면 최고가 된다.

감독은 사실 단지 자기가 가진 기술과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다.  올림픽에 나갈 선수들은 이미 기본기는 갖춘 존재들이기때문.

모든 선수들은 힘과 기술 방법 그리고

영감이 미세하게 조금 씩 다르다

 

그걸 끌어 올려주고 찾아 가도록 하는 사람이 

감독이다. 공을 다루는 구기운동은 사실 어느 구기운동이나 마찬가지로

공이 자기 몸과 눈과 공과 하나, 즉 일체가 되어야만 마음대로 조절 되는 상태가 되는데 그것은 바로 신들린 경지를 말한다

그런 물아 일체의 경지가 되면

인간이 달성 할 수 있는 최고가 되는 것이다.

중국 선수들을 이기려면

바로,

지금 까지 우리가 늘 생각 하고 말해 왔던 방식

경기를 즐기고 좋아하는 현재의 정도가 아니고...

미쳐야 하고 신이 들려야만 한다

이제 선수촌의 모터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긴다가 아니고

미쳐서 신들리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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