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함께 신들리면 최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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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감독은 사실 단지 자기가 가진 기술과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다. 올림픽에 나갈 선수들은 이미 기본기는 갖춘 존재들이기때문.
모든 선수들은 힘과 기술 방법 그리고
영감이 미세하게 조금 씩 다르다
그걸 끌어 올려주고 찾아 가도록 하는 사람이
감독이다. 공을 다루는 구기운동은 사실 어느 구기운동이나 마찬가지로
공이 자기 몸과 눈과 공과 하나, 즉 일체가 되어야만 마음대로 조절 되는 상태가 되는데 그것은 바로 신들린 경지를 말한다
그런 물아 일체의 경지가 되면
인간이 달성 할 수 있는 최고가 되는 것이다.
중국 선수들을 이기려면
바로,
지금 까지 우리가 늘 생각 하고 말해 왔던 방식
경기를 즐기고 좋아하는 현재의 정도가 아니고...
미쳐야 하고 신이 들려야만 한다
이제 선수촌의 모터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긴다가 아니고
미쳐서 신들리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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