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그동안 어려서 기술 완성도가 떨어져 졌지만 앞으로는 유빈이 전성시대.
신유빈 동메달결정전은 '한일전'으로…日 하야타와 대결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20년 만에 올림픽 탁구 단식 메달에 도전하는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의 마지막 상대가 하야타 히나(일본)로 결정됐다. 세계랭킹 5위인 하야타는 2일 오후 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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