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저것들은 언제나 왜 분하다고 할까?
나도 네가 7세트까지 가서 얼마나 분한지 아냐?
환복한다고 5분 이상 지연…신유빈 상대 日 선수 "후회하기 싫었다" [올림픽]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신유빈(20·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크게 밀린 뒤 5분 넘게 환복을 하러 자리를 비워 논란이 됐던 일본의 히라노 미우(24)가 "이대로 후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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