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탁구 만리장성 넘지 못했지만…신유빈 “아직 끝나지 않았다”[파리TALK]
전날과 달리 신유빈(20)은 울지 않았다. 한국 탁구가 20년 동안 기다린 메달을 따내기 위해선 아직 1승이 남았기 때문이다. 신유빈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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