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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싸웠다' 신유빈, '도쿄 2관왕' 천 멍에 0-4패… 동메달결정전행[파리 탁구]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신유빈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4강에서 2020 도쿄올림픽 2관왕 천 멍에게 게임스코어 0-4 패배를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2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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