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좋다.
수고했어~^^
신유빈, 중국의 벽은 높았다…천멍과 준결승 '44분 만에' 0-4 완패 [파리 현장]
(엑스포츠뉴스 파리, 김지수 기자) 분전했지만 중국의 벽은 만만치 않았다.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20·대한항공)이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패해 3~4위전을 치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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