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삐약이예뿐선수 금메달가자 화이팅❤
[올림픽]팔목→어깨 '테이핑 둘둘' 0% 확률 깨고 金, 신유빈 이번엔 韓 역사 정조준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삐약이' 신유빈(20)은 대한민국 탁구의 샛별이었다. 2004년생 신유빈은 어린 시절부터 '탁구 신동'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2019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시 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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