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수가 분패라니? 이걸 제목이라고 붙였나?
장창곡752
댓글 1졌다고 분패라니? 이게 제목이냐? 왜놈들의 표현을 그대로 갖다쓰네.
3세트를 패하여 패색이 짙어지자 옷을 갈아 입는다고 시합 중 한참동안 자리를 이탈한 선수가
올림픽 게임 역사 상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누가 보더라도 게임의 흐름을 끊고 판세 전환을 위한 시간끌기 술수인데
이러한 야비한 술수는 승리를 도둑질하기 위한 왜놈들의 주특기 아니더냐?
일본 선수가 보인 태도는 시합 도중 지면 땀을 딱는 다는 핑게로 반드시 자리를 이탈했다.
선수가 이런 야비한 태도를 보인 것이 어찌 분패냐?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