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가슴 졸이며 같이 경기를 뛴 듯 일희일비한 어젯밤 경기~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신유빈선수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스럽네요~
오늘 준결승도 잘 할거예요~
만리장성을 넘자~아리아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