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 선수~이러기 있기없기?
진짜 피마르는줄~본인이나 지켜보시는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
끝까지 침착함 보여줘서 대단하고 정말 축합니다~~바나나 오물오물 먹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