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던데, 심판진은 그걸 그대로 둬도 되나? 암튼 울 신유빈 넘 잘했고 고생 했어요. 4강전도 화이팅입니다. ^^
열 받는 '환복 꼼수'… 매너도 신유빈에게 진 日 히라노[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신유빈(20)의 '숙적' 히라노 미우가 4게임을 앞두고 갑자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서 환복을 요구했는데 옷을 갈아입는 데 약 10분의 시간이 소요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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