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정말 힘겹게 힘겹게 경기하면서 ㅠㅠㅠ
유빈선수의 자연스럽게 터져나온 울음보고 따라울었네요..
진짜 천재만재 아기병아리 자랑스럽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