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상대선수 동의 없이 옷갈아 입으러 가도 되나
[인터뷰]'바나나 파워→눈물 펑펑' 日 히라노 잡고 4강 신유빈 "중국전…기대해주세요"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신유빈(세계랭킹 8위)이 기쁨의 눈물을 펑펑 흘렸다. 하지만 이내 눈물을 닦고 20년 만의 대한민국 탁구 역사에 도전한다. 신유빈은 1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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