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우승 가자~~~
[속보]진격의 삐약이… 탁구 신유빈, 일본꺾고 준결승 진출
ⓒ뉴시스‘진격의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이 ‘숙적’ 일본의 히라노 미우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혼합복식 동메달에 이은 쾌거로, 한국 여자 단식이 올림픽 4강에 오른 것은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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