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 선수 사람 잡겠다.
쉽게 쉽게 가더니만 왜 저런 드라마를 연출해서
사람 손에 땀이 나게 하냐?
승리 축하하고 4강에서도 행복드라마 한번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