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삼성이 미리 부탁했겠디. 중국시장 뚫기 어렵지?
신유빈 "北과의 셀피, 사전에 (임)종훈 오빠가 들기로 결정" [올림픽]
(파리=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딴 뒤 2위 북한 선수들과 함께 단체 셀피(셀프 사진)를 찍었던 신유빈(20·대한항공)이 공개되지 않았던 뒷이야기를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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