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삐약이 시절부터 목표가 국가대표 올림픽 금메달이 목표였던 신유빈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혼합전 동메달도 축하드려요
'0-1→4-1' 몸 풀듯 가볍게 역전승! 신유빈, 38분 만에 포타 꺾고 여자단식 16강행[2024파리올림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단식에서도 메달 사냥!' '삐약이' 신유빈(20)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임종훈과 짝을 이뤄 30일(이하 한국 시각) 혼합복식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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