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남북이 최선을 다해 시합을 하고 젊은 친구들이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
참 보기가 좋네.
'남북관계는 차갑지만'… 신유빈-임종훈, 北선수들과 시상대서 감동 '셀카'[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남북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차갑지만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에서만큼은 그렇지 않았다. 2024 파리올림픽 혼합 복식 시상대에서 한국의 신유빈-임종훈과 북한의 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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