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과 임종훈! 남매같아요. 경기내내 미소잃지않고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준 유빈이에게 감사드려요. 두분 다음 올림픽에서는 중국물치고 꼭 금메달 따기를 바랍니다.
12년 만에 이뤘다... 탁구 신유빈·임종훈, 혼합복식 동메달
[박장식 기자] 유승민과 오상은, 주세혁이 런던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한국 탁구가 메달 소식을 들려주기까지 꼭 12년이 걸렸다. 한국 탁구의 미래에서 현재가 된 신유빈, 그리고 '승부사' 임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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