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고생해떠요!!
[올림PICK] 서로에게 고마워한 탁구 남매, 임종훈과 신유빈
임종훈(27·한국거래소)과 신유빈(20·대한항공)이 12년 만에 따낸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탁구 남매'는 그동안 함께 고생하며 일군 성과의 공을 서로에게 돌렸다. 세계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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