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사인 받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삐약이 신유빈, 파트너 임종훈...12년 만에 한국 탁구 올림픽 銅 역사 썼다 [2024 파리]
한국 탁구가 혼성 복식의 미래로 육성해 온 임종훈(27·한국거래소)-신유빈(20·대한항공) 조가 드디어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30일(한국시간) 아레나 파리 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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