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삐약아 힘내 잘했다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최강 중국에 막혀 3위 결정전으로
(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2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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