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임종훈은 할 수 있다. 화이팅!!!
'대만에게 쩔쩔' 수상한 중국 탁구… 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 넘을 기회 잡았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임종훈-신유빈 조가 루마니아의 이오네스쿠 오비디우-베르나데트 쇠츠 조를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4강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만난다.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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