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삐약이가
더디어
일내는구나
가자
만리장성넘어
최정상으로
신유빈선수
화이팅하세요
'혼성 4강'까지 온 신유빈-임종훈, 中 만나면 이제부터 진짜다 [2024 파리]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드디어 결전의 무대까지 올랐다. 이제부터가 메달과 정상을 두고 겨룰 진짜 승부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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