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당당한 모습으로 힘차게 달려 보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4강 선착' 신유빈-임종훈...'최강' 중국 올라와도 신경 쓰지 않는다 [2024 파리]
"첫 경기부터 상대가 누군진 신경쓰지 않았어요. 기록 스포츠처럼, 상대를 생각하지 않고 내 것만 하자고 했어요."신유빈(20·대한항공)과 임종훈(27·한국거래소)의 메달까지 단 1승만 남았다. 남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