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임종훈 선수 화이팅!!
'이 오빠 멋지네' 신유빈도 반했다… 승리 가져온 임종훈의 환상 왼손 리턴[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혼합복식 임종훈(27)-신유빈(20) 조가 독일의 치우당- 나나 미텔함 조를 16강에서 만나 고전했다. 1세트부터 듀스 승부를 펼치더니 2세트도 듀스를 허용할 위기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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