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 선수는 늘 성장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잘해줄거야~~
'아쉽다, 조 추첨' 신유빈 혼복, 中 못 피했다... "괜찮다, 중국 신경 안 쓴다"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훈련하는 신유빈. /사진=뉴시스아쉬운 조 추첨이었다.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3위 임종훈(27·한국거래소)-신유빈(20·대한항공) 조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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