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메달 못따도 괜찮아 ~ ^^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용 ~ ^^
2회연속 ‘노메달’ 벗어나야 하는 탁구, 선봉은 ‘삐약이’ 신유빈이다 [파리 D-3]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노메달의 수모를 떨쳐내고자 한다. 선봉은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이 있다. 한국 탁구는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후 올림픽 무대에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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