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무능이 극에다른 병신같은 감독이 팀을 망치고
쓰레기같은 축협과 그 수괴가 한국축구를 망치고있다.
80분간 스트라이커 안쓴 홍명보, 소극적인가 신뢰없는건가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후반 35분이 되어서야 '전문 스트라이커'인 오세훈이 투입됐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3분에야 오현규가 추가 투입. 오만전 선발로 나와 전반전만 뛰었던 주민규는 끝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