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선수 시절을 화려하게 보내면 뭐하나 사람은 든자리와 난 자리를 잘 가리라고 했거늘...맹구...아니..맹보 당신은 든자리는 잘 찾았어 그렇지만 나갈자리를 좀 빨리 찾길 바래...넌 정말 아닌것 같다.맹구...아니 맹보...
또 박용우! 치명적 실수→동점골 허용... '딸깍' 한방에 당했다
[스타뉴스 | 수원월드컵경기장=박수진 기자] 박용우(오른쪽)가 공을 다루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박용우(32·알아인)의 치명적인 패스미스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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