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어제 오만경기는 정말실망스럽고 화가난다.
이래서 국대감독은.안된다.
선수들부상정도는 이해한다. 그러나 거기에따른
전술이 안보인다 나머지선수들 잘조합해서
전슬이 예전과거의 달라진게 없다
똑같은전술 이제지겹다.
한국축구 미래가 안보인다.
답답하다. 짜증난다.
28명 뽑았는데 결정적 순간 '양현준 라이트백' 카드…빛바랜 2선 경쟁과 홍명보 용병술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홍명보 감독은 평소보다 많은 인원을 뽑았음에도 요상한 용병술로 그 의미를 퇴색시켰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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