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이해는 하지만 수원기사에 전부 정몽규는 아닌듯.
기사를 처음 접한 느낌.
아하~~~수원삼성은 내년에도 2부 잔류를 희망하는구나한 느낌.
[단독]수원 삼성 칼 갈았다, '러브콜 폭발' 국가대표 출신 '토종 스트라이커' 김지현 전격 영입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수원 삼성이 승부수를 던졌다. 국가대표 출신 토종 스트라이커 김지현(28)을 품에 안았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수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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