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다. 허접, 멍구,신문지 ....
Stumblin' In
댓글 0문제가 많은 멍구를 몰아 낸다고 해도
허접, 신문지가 더 잘할 것이란 기대가 안된다.
허접은 아집과 불필요한 권위를, 신문지는 입만 살아 있고 무능하다. 그래서 이들 중에 누가 축협을 이끈다고 해도 희망이 없다.
《 제가 생각하는 축협 수장 》
회장 : 이부진(호텔신라 대표)
수석부회장 : 이영표( 전.강원FC 대표)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