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쓴 김두현감독에게 무한한 발전 있기를 !
행산 양용모498
댓글 0어려운 상황에서 전북현대에 부임하여 애쓴 김두현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 젊은 나이이니 앞으로 축구지도자로서 무한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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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서 전북현대에 부임하여 애쓴 김두현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 젊은 나이이니 앞으로 축구지도자로서 무한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