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 가능한 빅클럽으로 가라 💰을 떠나. 그래야 레전드가 될 수 있어. 토트넘은 절대사절.
‘포스트 손흥민’ 경쟁 가장 앞섰다…외신도 극찬한 2003년생 막내 배준호
2003년생 축구 대표팀 막내 배준호(21·스토크 시티)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무대를 누비던 재능이 불과 1년여 만에 A대표팀 주축으로 빠르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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