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좋은 선수들 덕분에 승리 했는데 너가 잘해서 인긴줄 알고 자리를 지키려는 맹보가 한심하다.
무지한 맹보야 그만 해라.
'SON과 호흡' 풀타임 뛴 이강인 "승리하기 위해 왔는데, 이겨서 기쁘다"[한국 쿠웨이트]
[OSEN=노진주 기자] "승리하기 위해 왔는데, 이겨서 기쁘다."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 소감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