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명보가 출전시켜야~
고대도 아니고 현대 출신도 아닌것이%
기다려온 순간…이승우, "모든 걸 쏟겠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최동준 안경남 홍효식 기자 =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승우(전북)가 가진 기량을 모두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승우는 13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