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소인배들!

[목도리]

미래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서라고 좋은 말 갖다붙이는데 진짜 속마음이 그래서 그런지 단지 내가 싫어하는 사람 매장시키고 싶은 마음때문에 그런지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사사로운 감정은 결국 국민들을 분열시킬뿐입니다. 참된 팬이라면 깔아뭉개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기전에 더 잘할 수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주는게 아닐까요. 내가 좋아하는 팀은  경기에서 질때도 있지요. 그렇다고 싹둑 잘라버립니까? 진정한 팬이라며 이길때든  질때든 한마음으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대인배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