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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빼 항상 죽써서 개주는 일 보기싫다 명보아이들이라고 게임까지 투입하면 너의 명줄 스스로 재촉하는꼴된다
홍명보 감독이 말한 '박용우 이렇게 쓴다'...요르단전 '악몽' 적지서 지울까 [암만 현장]
(엑스포츠뉴스 요르단 암만, 김환 기자) 누구보다 박용우를 잘 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지난 요르단전을 돌아보면서 박용우의 단점을 최소화할 방법을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2023 아시아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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