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인의 민낮

[셔틀콕663]

축구협회 감투 쓴 축구인들중에

인수분해 할줄아는 넘이 태반ᆢ

12년을 협회회장했다는 몽규는

아직도 정관 내용도 모른다는건

이제껏 자기 맘대로 주물렀다는 반증ᆢ

기업경영도 개판으로 하는 몽규가

협회운영은 똑바로 하겠나

**부회장 최영일 일화

대학 감독시절 구보시키고 

처진선수들 야구방망이로 패고

헤딩연습시키면서

돌멩이를 던져주었다는

동아대의 전설ᆢ

이놈이 지금 부회장

전략강화위원장이란다

출신은 남해섬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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