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도대체 뭘 보고 국대 선발하는 거야? 그냥 울산 출신 뽑는 거야? 이런 넘이 국대 감독이라니 한심하다. 자격도 없고 실력도 없고 운도 없는 넘이 월드클라스 선수들 데리고 시방 장난하냐?
'유럽서 펄펄' 배준호·이영준, '미래지향적' 외친 홍명보 부름 받나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2003년생 동갑내기 배준호(21·스토크)와 이영준(21·그라스호퍼)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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